부산 행복마일리지 2차 시범사업, 육아맘이라면 꼭 알아야 할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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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이와 함께하는 산책이 포인트 적립이 된다면?”
5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부산 행복마일리지 2차 시범사업은 아이와 함께하는 건강 관리, 가족 나들이, 그리고 가계 절약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.
육아맘들이 주목해야 할 4가지 장점
1. 아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습관
- 하루 8천 보 걷기만 달성해도 포인트 적립, 아이와 동네 산책하며 달성 가능
- 65세 이상 부모님과 함께 산책 시, 5천 보만 걸어도 적립 가능
- 주 3회 이상 달성하면 추가 200포인트 보너스까지 받을 수 있어요
2.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딱 좋아요
- 15분 도시 시설(600여 개) 방문 후 QR 인증 시 50포인트 적립
- 주 3회 이상 방문하면 추가 200포인트 보너스
- 도서관, 체육센터 등 아이에게 유익한 장소를 방문할 좋은 계기가 됩니다
3. 가계 절약에 큰 도움
적립한 포인트는 동백전으로 전환 가능하며 최대 4만 원까지 사용 가능해요.
또한 국민체육센터 등 행복마일리지 가맹점에서 1~10%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어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이 큽니다.
4. 신청은 간단하고 참여는 즐겁게
- 모집 규모: 최대 10만 명 (기존 1차 참여자는 자동 포함)
- 신청 방법: 2025년 7월 30일 오후 3시부터 ‘부산이즈굿 동백전 앱’에서 선착순 신청
- 사업 기간: 2025년 7월 30일 ~ 12월 31일
- 기존 적립 포인트는 7월 29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후 소멸될 수 있으니 주의!
육아맘에게 꼭 추천하는 이유
부산 행복마일리지 2차 시범사업은 1차 시범사업에서 91.6% 만족도와 99.2% 재참여 희망이 나올 정도로 이미 검증된 프로그램입니다.
아이와 함께 건강을 챙기고, 경제적인 혜택까지 누리고 싶은 육아맘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!
※ 출처: 부산시 공식 자료 및 보도자료 (부산연구원, 중도일보, 누리일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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